Eggs me의 ‘리틀 버드’입니다.
어딘가 날아가는 새가 잠깐 들린 듯한 반가움에 자꾸만 눈이 가는 세라믹 오브제입니다.
선명한 레드 컬러와 흩뿌린 색색의 물감이 사랑스러움을 더해줍니다.
책상, 선반, 화분 그 어디에 두어도 좋고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.
size: 50 x 90 mm 내외
각각의 제품은 작가의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지기 때문에 크기, 모양, 컬러에 차이가 있습니다.
랜덤으로 발송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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